설리 인스타그램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6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철판 위에 올려진 볶음밥 사진을 올렸습니다
올라온 볶음밥 사진은 아이 러브 유 모양이지만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 아래에 놓인 계란 두개를
논란의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계란 두개가 놓인 글자 아이가 마치 남성의 중요한 부위를 묘사한 거 같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언뜻 봐도 그런 모양인거 같습니다
이게 무슨 뜼일까 설리양 왜 이럴까... 왜 저러는겨 아 뭔가 했네 ...
정성스러워 ㅋㅋ 남자 연예인이 저러면 난리 날텐데... 등등 여러가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6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또 다른 사진 한장을 올렸습니다
사진속 설리는 비키니 차림을 한 채 온천을 즐기는 모습이었지만 깊게 파인 비키니로 설리의
가슴골이 훤하게 보여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서리는 남자친구 최자와 떠난 커플 여행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에는 발리에서 최자와 설리가 서로를 끌어안고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입니다
최자는 설리의 어깨를 끌어안으며 두 사람의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설리 최자는 다이나믹 듀오 개코 부부와 함께 동반 발리 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씃ㅂ니다
설리 커플은 현재 횟수로 4년째 공개 열애하며 sns를 통해 다양한 열애 근황을 올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