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측은 반총장과 신천지의 유력 후계자로 알려진 여성단체 김남희 대표가 찍은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반 총장은 김 대표를 전혀 모른다 고 말했습니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발표문을 내고 반 총장이 그 여성이 누구인지 어디 소속인지 알지
못한 채 사진 찍혔다는 것을 분명히 말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사무총장은 가는 곳마다 다가온 사람들로부터 사진을 함께 찍자는 요청을 받으며 거의 대부분 응한다면서
사무총장이 단체를 알거나 지지한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iwpg 는 지구촌의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종료집단을 이루기 위해 어머니의 마음을 가진 전 세계
여성들이 하나로 모였다면서 이 단체가 전쟁종식 세계평화 운동을 하고 있다고 홍보하며 웹사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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