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과 오연수의 결혼이 큰 화제가 되었던 시절... 이젠 그들의 아들이 성장한 모습이
한 방송을 통해 오픈되면서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두 사람에게는 아들 둘이 있는데 아들들의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오자 화제
가 되고 있습니다
예전 농구 관람을 하는 사진의 아들이 어느덧 훌쩍 커서 키가 아빠만한걸 보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연수와 손지창은 모든 국민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고 오래 전부터 한 교회를 다니며 소박하게 사랑과
신앙을 키워와 보기에도 참 좋아보이는 커플이었습니다
또한, 오연수와 손지창은 두 아들의 손을 잡고 교회를 다니는 모습이 포착되어 보기좋은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한편, 4일 오후 오연수는 국내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배우 백일섭이 한 방송을 통해 오연수 손지창 부부를 연결해줬다고 밝힌 사연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백일섭은 꽃보다 할배에서 내가 손지창하고 오연수 중매했잖아
지금 잘 살고있다 고 말했습니다
오연수와 손지창은 같은 초. 중학교를 다니면서 1년 선후배 사이였고 cf 촬영장에서 재회해
1992년초부터 연애를 시작해 1998년 5월 결혼하였습니다